기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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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랑살랑 불어오는 9월의 초가을 바람을 기다리며 (BMC 부산도시공사 ‘쿡가대표’)
작성자 개별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 2019-09-02 조회수 191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3월 말, 쿡가대표 참여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복지관 텃밭에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상추, 쑥갓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습니다.

5개월 동안 참여자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쑥쑥 자란 모종들은

어느덧 키만큼 자라 복지관을 푸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텃밭을 정리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모두 손발을 걷어붙이고 꼼꼼하게 설치해놓았던 지지대를 제거하였습니다.

모종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9월 중순에

배추와 무를 심기 위해 밑거름 주기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




수확물이 사라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여

수확물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아쉽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을 하였을 때

참여자들은

누구라도 맛있게 먹으면 되고, 우리가 건강하게 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겠어요?” 라고 답변했습니다.

 

10명의 남성 노인이 운영하고 있는 작은 텃밭이지만

참여자들과 함께 소중한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또 다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남성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쿡가대표BMC 부산도시공사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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