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운 계절이 극성을 부리던 12월 20일.

지역주민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마음을 함께 해주신 [해비치]의 후원으로

지역의 아동청소년 4세대에 대한 온수 매트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세대들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복지관도 6개의 온수 매트를 더 준비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온수 매트들은 직원들이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직접 사용법을 설명해 드리고 설치를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좀 더 따뜻한 환경에서 아동들이 생활하기를 기원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도 함께 전했습니다.

가장 추운 계절에 가장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