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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서비스

관리자 | 2016-05-27 | 조회수 : 18760

2016년 5월 27일

 

오늘은 이미용 봉사자 선생님이 오셔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주셨다.

어르신들께서 머리가 많이 짧아지자 어색해 하시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셨다.

머리를 다듬으시고 예쁘다며 칭찬해 드리자 웃으시며 쑥스러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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