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서비스
2016년 5월 27일
오늘은 이미용 봉사자 선생님이 오셔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주셨다.
어르신들께서 머리가 많이 짧아지자 어색해 하시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셨다.
머리를 다듬으시고 예쁘다며 칭찬해 드리자 웃으시며 쑥스러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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