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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愛) 자연애(愛) 통합캠프 6월자 활동

남광복지관 | 2016-06-26 | 조회수 : 21090

금요일의 흐렸던 날씨가 마치 거짓말 처럼 맑게 개인 6월 25일 토요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10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1박 2일을 보내는

가족애(愛) 자연애(愛) 통합캠프가 열렸습니다.




▲구청 여성가족과 반성삼 과장님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님의 축사로 1박 2일의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애(愛)프로젝트로 가족의 별자리를 알아보고 별자리 새겨넣은 LED 큐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만들기 시간이 끝나고.. 아버님들이 힘을 모아 텐트 2동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어떤 가족들이 자게 될까요?


▲ 아버님들이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굽는 동안 어머님들과 아이들은 나무그늘아래 마련된

     미니 수영장, '남광 오아시스' 에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 열심히 놀고 즐겼으니 이제 먹을 차례!

      아버님들이 땀흘리시면서 구운 바베큐 고기와 남광복지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 선생님들이

      합심하여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 빵빵해진 배를 쓰다듬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다문화인식개선 프로그램

     '세계의 놀이문화' 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트남, 중국, 한국, 멕시코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던 윷놀이! 돌아가는 윷가락에 웃고 울었던 가족들!




▲즐거운 숲속 담력테스트를 위해 가면과 긴팔을 입고 나섰던 남광복지관 선생님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손을 잡고 숲길을 거닐며 지정된 장소에서 도장을 쾅쾅 찍어왔습니다.




▲ 모기에 뜯긴 팔을 어루만지며 아른거리는 촛불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전하는 캔들파이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조금은 쑥쑥했던 캔들파이어 시간이 지나고..

      부끄러워서 못다한 마음을 종이에 적어 보내는 엽서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 첫째날의 찌뿌두두둥한 몸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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