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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사람이야기

특별한 날,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 소방관 부부의 후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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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호, 김은진씨 부부는 서로 첫눈에 반해 27살에 결혼을 하셨어요.
당시 강인호씨는 부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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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둘에게는 소중한 아이 승우가 생겼어요.
아이를 통해 인호씨의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에 눈에 들어온 것은 세상에 그늘진 곳을 위한 후원이었답니다.
그렇게 남광사회복지회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내어주셨답니다.
119소방관으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남광사회복지회의 후원자로서
모든 역할들을 성실히 해내는 인호씨의 모습에, 그의 아내 은진씨도 결심했죠.
남편이 걷는 길을 함께 걷겠다고 말이죠.
결심을 실천으로 꾸준히 옮기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마음 깊이 바라는 목표가 있었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은진씨는 어린자녀를 양육하며 잠을 쫒아가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때론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버티고 버텼어요.
그리고 아들 승우가 5살이 되던 해...
그들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소방관 부부가 되었습니다.
은진씨가 첫 발령을 받은 날. 한 아이가 밝게 웃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은진씨가 아이의 꿈을 단단히 잡아주기로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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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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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소중한 기억과 마음의 감동을 이웃과 나눈 강인호, 김은진씨 부부는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소방관으로 지금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자녀 승우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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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의 손을 잡아준
강인호, 김은진씨 부부와 그 마음을 배워가는 그들의 자녀 승우 덕분에
남광사회복지회의 계절은 언제나 따뜻한 봄입니다.
남광사회복지회는 누구나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키움비타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키움 비타민’은 남광사회복지회의 후원사업 브랜드입니다.

  • 행복키움비타민

    행복키움 비타민 이미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 이웃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희망키움 비타민

    희망키움 비타민 이미지

    경제적으로 곤궁하여 자립이 어려운 지역주민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활기찬 희망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키움 비타민후원자님을 모집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 가득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실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 : 국민은행 939701-01-168062
  • 후원금액 : 월 10,000원이상
  • 문의전화 : 051-508-1199
보내주신 후원금은 남광사회복지회 및 산하시설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투명하게 운용되며, 우리 이웃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